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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파트♥남편 김재호 직업, 다운증후군 딸 결혼, 아들 김현조, 나이, 어마어마한 집안,'아내의맛'

H . J . Berry 2021. 1. 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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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파트♥남편 김재호 직업, 다운증후군 딸 결혼, 아들 김현조, 나이, 어마어마한 집안,'아내의맛'



정치인 나경원이 딸,남편,서울대CC+NO 정치인 삶을 여과없이 공개했다.

대한민국 제17-20대 국회의원
나경원 羅卿瑗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태어났고, 1963년 12월 6일생으로 58세다.
남편 김재호 판사는 1963년 12월 4일 생으로 동갑부부다.

본적은 충청북도 영동군

본관은 나주 나씨다.

현재 살고 있는 동네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다.


현재는 법무법인 일호 변호사,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 이사,국민의힘 동작구 을 당협위원장,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학력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 · 석사 · 박사)



가족으로는 아버지 나채성, 4자매 중 장녀이고
남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 딸 김유나, 아들 김현조





나경원의 아버지 나채성은 공군 전투조종사 출신으로 화곡고등학교 등을 소유한 학교법인 홍신학원의 이사장.

나경원의 어머니는 정효자로 그레이스 호텔 소유자이자 대표 정희영의 딸이다.



나경원의 모친은 2018년 세상을 떠났다.

나경원의 외조부인 정희영은 홍신학원의 초대 이사장을 지낸 바 있다. 이후 이사장직을 사위에게 넘겼다.





여동생 나경민은 홍신유치원 원장, 나현선은 하피스트, 나현신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다.

딸 김유나 양은 1993년생 29세로 다운증후군 장애를 앓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학과를 졸업했다. 결혼하고 싶다고 아맛 방송에서 밝혔다.





아들 김효조 군은 1997년생으로 24세다. 예일대학교 화학과를 다니다 2020년에 졸업했다. 영어 이름은 Joe Kim 조 김


종교는 천주교로 세례명은 아셀라다.

혈액형은 B형



나경원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딸 김유나 양의 영향으로 장애인 인권 관련 법안 활동을 할 정도로 장애인 인권에 관심이 많다. 이런 나경원이 딸, 남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인간 나경원'이 담기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내의 맛'에 새롭게 등장한 나경원 전의원은 민낯까지 속 시원히 드러내는 리얼한 일상을 담았다. 특히 '아내의 맛'을 통해 남편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인 김재호와 딸까지 최초로 공개한 것.




딸의 드럼연주에 맞춰 탬버린을 흔든 나경원은 흥부자의 면모를 보여줬고, 수준급 드럼연주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남편은 식사시간에도 딸을 살뜰히 챙기며 딸바보임을 증명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 유나는 최근 장애인 취업사관학교 수료식에 참석했다. 나경원은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딸을 키운 소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게 되면, 처음에 걱정을 많이 하게 된다. 아이가 잘 클 수 있을까, 어디까지 뭘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때는 힘들었다. 아이들에게 기회를 줘서 사회에서 역할을 잘하면 사회에 보탬도 될 것.
기회를 주는 게 중요하다"




나경원은 아들 현조의 입대가 이틀 남은 시점에 군대 반입 허용 물품을 정리했다. 그러다 남편 김재호 판사는 3대 독자라서 '6개월 방위병'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나경원은 베일에 싸였던, 서울대학교 법학과 CC로 만나 군대까지 기다렸던 찐사랑 김재호와의 러브스토리를 거침없이 전한데 이어, 정치에 입문하면서 남편과의 불화설이라는 뜬소문에 휩싸였던 사실까지 쿨하게 털어놨다.




이후 나경원은 공군 조종사 출신 아버지, 딸과 함께 산책에 나서며 건강을 챙겼다. 친정아버지는 우등생이었던 나경원을 칭찬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아맛팸을 감탄케 했다.



뿐만 아니라 모녀만의 시간을 갖게 된 나경원은
은근슬쩍 딸의 연애에 대해 물었고, 철벽을 치던 딸은 결국 좋아하는 이성 친구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교 만점 딸, 남편과 함께 저녁으로 삼겹살과 치맥 파티를 즐긴 나경원은 토요일마다 가족끼리 술자리를 갖는다며 애주가의 면모를 보여 폭풍 공감을 선사했다.




나경원은 딸이 결혼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남편에게 꺼내면서 "유나가 부산에 있는 애를 좋아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

러면서 딸에게 "시집가도 엄마랑 같이 살자"고 말했다. 그러자 딸은 "신랑은 어떡하고"라며 "결혼하면 무조건 자립이야"라면서 결혼과 자립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꾸밈없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한 나경원의 모습에 MC들이 재출연을 요청하자 "불러주시면 영광이죠"라고 답해 또 한 번 일상 공개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나경원은 정치인의 모습 뒤에 가려진 아내와 엄마로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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