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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나가노 메이, 15살 연상과 불륜설…韓 남친설 이유 김무준 해명

보딸 2025. 4. 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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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배우 나가노 메이, 한국 배우 김무준과 열애설? 양다리 의혹에 김무준 측 입장 나왔다


최근 일본 톱배우 나가노 메이가 불륜설과 함께 한국 배우 김무준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며 이슈가 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에 대해 김무준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어요

23일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김무준과 나가노 메이는 그냥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오요.

둘은 현재 일본 TBS 드라마 '캐스터'에서 함께 출연 중인데, 촬영을 계기로 친분을 쌓은 사이로 보입니다.

문제는 일본의 주간지 ‘주간문춘’의 보도인데요.

이 매체는 나가노 메이가 두 아이를 둔 유부남 배우 다나카 케이와 불륜 관계이며, 그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한국 배우와도 교제 중이라고 주장했어요.

이 때문에 김무준이 '양다리 남친'으로 지목되며 불똥이 튄 상황.

사실 나가노 메이와 김무준은 지난 7월 국내 개봉한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서도 함께 출연한 바 있어요.

두 작품 연속 함께 하다 보니 여러 말이 나오는 듯.

김무준은 1999년생으로, 지난해 일본 드라마 '블랙페앙2'에 이어 '캐스터'에도 캐스팅되며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오는 9월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출연도 확정된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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