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SNL'서 역대급 노출 파격! 전설의 몸매 재등장

김사랑, 'SNL 코리아'에서 역대급 변신! 등장만으로 분위기 후끈

요즘 매주 토요일 밤을 기다리게 만드는 'SNL 코리아' 시즌 7! 이번 주 호스트는 바로 김사랑이에요.

평소 그 아름다운 미모로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이번에는 그 미모만큼이나 유쾌하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SNL 코리아'는 매주 새로운 호스트와 함께 펼쳐지는 코미디쇼인데, 김사랑은 첫 등장부터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오프닝에서 바비 인형처럼 예쁜 외모로 등장한 김사랑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파티에서 기뻐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변신을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했죠.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김사랑은 단순히 예쁜 배우가 아니라, 코미디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해냈어요. 애드리브도 자연스럽게 하며, 웃음을 끌어내는 데에 아주 큰 역할을 했답니다.

'SNL 코리아'는 매주 예측할 수 없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정말 재미있어요. 오늘 저녁 8시에 공개되는 이번 4화도 기대되죠? 놓치지 말고 꼭 챙겨보세요!

이제는 김사랑 프로필 한눈에 볼게요

김사랑, 1978년 1월 12일생(47세)으로 서울 양천구 출신이에요. 173cm에 49kg, O형이고 왼손잡이라는 귀여운 포인트도 있답니다!

국악을 전공했고, 용인대에서 학사·석사까지 마쳤어요. 고등학교는 광영여고를 졸업했고요. 종교는 개신교(감리회)이고, 소속사는 레오인터내셔널이에요.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으며, 따뜻하고 감성적인 성향의 INFP 유형이라고 해요.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고, 본관은 김해 김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