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2' 최설아, 성형 고백에 깜짝! "코 세 번, 눈 두 번…심지어 지방흡입까지"

'1호가 될 순 없어2' 최설아, 성형 고백에 깜짝! "코 세 번, 눈 두 번…심지어 지방흡입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첫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최설아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첫 회부터 강렬한 등장!
개그맨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 최설아♥조현민 커플이 솔직하고도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 "코 수술 3번, 눈 수술 2번, 지방흡입까지 했어요"

방송에서 최설아는 본인의 외모 고민과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코 수술은 세 번, 눈은 풀려서 두 번 재수술 했고, 입술은 간단한 쁘띠 시술 정도만 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죠.

그리고 놀라운 고백!

“아랫배 지방흡입 두 번, 허벅지 지방흡입도 두 번 했어요. 세 번은 못 하겠더라고요”라며 웃픈(?) 경험담을 공개했답니다.

또한 “붓기를 최소화하려고 앉아서 자는 습관이 있다”는 말에 남편 조현민은 “또 수술했냐?”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요. 😅

💬 “성형 고민 있으면 DM 주세요!”

최설아는 “어릴 때부터 얇은 다리가 소원이었어요. 지금은 어느 정도 만족해요. 성형 고민 있는 분들은 DM 주세요, 상담해드릴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정말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이죠?

요즘은 성형에 대해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밝히는 연예인들이 많아졌어요.
최설아 씨처럼 자기 관리의 일환으로 성형을 선택했다면, 그것도 충분히 존중할 일 아닐까요?

방송 보면서 웃음도 나고, 생각할 거리도 생긴 첫 회였네요.
앞으로 이 부부의 리얼한 일상, 많이 기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