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가 직접 말한 ♥최수영과의 12년… "삶의 중심이자, 연기의 이유"

정경호가 직접 말한 ♥최수영과의 12년… "삶의 중심이자, 연기의 이유"

2025. 4. 22. 13:0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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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 최수영 바라기 정경호…"이 정도면 그냥 부부 아님?" 결혼 임박설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연예 소식 하나 들고 왔어요.

바로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 커플 이야기인데요,

벌써 12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근황이 전해졌답니다.


정경호가 최근 인터뷰에서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어요.

“연기 외 삶의 중심은 수영이다”라고 말하며, 수영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표현했거든요.

심지어 “연기도 수영 때문에 하는 게 아닐까”라는 말까지!


그녀에게 좋은 사람, 좋은 배우로 보이고 싶다는 마음… 너무 설레지 않나요?

그가 가장 행복할 때는 수영이 행복할 때라고도 했고,
오래 만날 수 있었던 건 그녀의 ‘참을성’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예전엔 술에 취해 실수도 많이 했다고 털어놓으면서,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웃으며 얘기했대요.


또 “오랫동안 함께 해온 삶의 동반자란 존재는 정말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 모두 같은 꿈을 꾸며 성장해왔기 때문에 더 돈독하다고 하네요.

정말 보기 좋은 커플이죠?
요즘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장수 커플이라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정경호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유령 보는 노무사’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고요,

최수영은 5월 12일 방송 예정인 tvN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다고 해요.

두 사람 다 바쁘게 활동 중인데, 서로를 향한 애정만큼은 여전히 ‘1등’인 듯!

네티즌 반응도 재밌는데요

“이 커플 너무 좋아… 결혼도 곧 하시길!”

“정경호 말하는 거 왜 이렇게 설레냐…”

“12년이면 진짜 대단한 거임… 수영이 참 착한 사람 같아”

“예전엔 실수 많이 했다니 귀엽고 인간적이다”


이런 커플 소식 들을 때마다 괜히 기분 좋아지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오늘 하루도 이 커플처럼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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