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팜유' 예비 신랑 이장우 근황, "사람이 터졌다"…전현무·브라이언도 깜짝!
2025. 5. 11. 03:20ㆍ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전참시' 이장우 근황, "사람이 터졌다"…전현무·브라이언도 깜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 이장우의 반전 근황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5월 10일 방송된 '전참시'에는 윤은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눴는데요. 그중에서도 이장우에 대한 언급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먼저 환희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장우는 제 사촌동생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저는 오래 활동했으니까 식욕을 참고 있지만, 장우는 이제 그냥 놓은 거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죠.

브라이언도 가세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이장우를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터진 느낌이었다”라며 이장우의 체격 변화를 언급했는데요.

그 표현이 너무 솔직해서 빵 터졌습니다.
MC 전현무는 “얼마 전에 장우를 봤는데, 목이 없더라. 그냥 느티나무같이 통으로 돼 있었다”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팜유즈' 멤버로 불릴 정도로 통통한 매력을 뽐내는 이장우, 진짜 ‘귀여운 근황’이네요.

이날 방송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출연자들의 솔직한 입담이 돋보였던 회차였는데요. 이장우의 근황에 많은 분들이 놀라면서도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에요.
댓글 반응 모음
“느티나무라니 너무 웃겨요ㅋㅋㅋ”
“장우 씨 귀엽고 보기 좋아요~ 건강만 하면 됐죠!”
“역시 전참시, 입담이 미쳤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