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두산家 5세' 박상효, 이 정도면 열애 인정, 공식석상 첫 동반! 어깨동무+셀카까지…

이강인❤️ '두산家 5세' 박상효, 이 정도면 열애 인정, 공식석상 첫 동반! 어깨동무+셀카까지…

2025. 5. 26. 23:1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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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두산家 5세' 박상효와 공식석상 첫 동반! 어깨동무+셀카까지…열애 인정?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컵 결승전, 그 뜨거운 현장에 또 다른 시선강탈 커플이 등장했어요. 바로 이강인 선수와 '두산家 5세' 박상효 씨입니다!



이날 파리 생제르맹은 스타드 드 랭스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강인은 경기에 출전하진 않았지만 시상식과 우승 세리머니에 참가했어요. 눈에 띄었던 건 그의 가족들과 지인들 사이에 박상효 씨가 함께 있었다는 점이었죠.




특히 두 사람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셀카를 찍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사실상 "공식 커플 선언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답니다.

사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죠. 이강인의 친누나가 프랑스 유학 중 박상효 씨와 인연을 맺으면서 자연스럽게 소개됐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후 파리 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기거나, 한국에서 야구장을 함께 찾은 모습 등도 포착됐죠.


흥미로운 건 이강인의 절친한 유스 시절 동료들인 파블로 고살베스와 세사르 바니클로이 등이 박상효 씨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 이미 이들의 연애는 ‘내 사람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이었나 봐요.


참고로 박상효 씨는 1999년생으로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 두산그룹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도 유명한 인물이에요.





국가대표 축구 스타와 재벌가 자제의 만남, 마치 드라마 한 장면 같죠? 이제는 더 이상 숨기지 않고 당당한 연애를 보여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둘의 행보, 지켜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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