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천만원+연하 남편' CEO 김혜선, 무보정 바프 실화? 온 몸이 근육 운동 강사의 클래스

월 2천만원 CEO 김혜선, 무보정 바프 실화? 운동 강사의 클래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보고만 있어도 운동 자극 제대로 되는 소식 하나 들고 왔어요!

바로 개그우먼이자 운동 강사, 그리고 CEO로 멋지게 활동 중인 김혜선의 무보정 바디프로필이 공개됐다는 사실~!!

지난 15일, 김혜선은

"Body profile. 다음 바프는 제대로 해야지"
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바프 촬영 현장을 공개했는데요!

와… 진짜 입이 딱 벌어졌어요.
그냥 멋있다, 정도가 아니라 근육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살아 움직이는 레벨이더라고요
온몸에서 '운동은 나의 삶이다'라는 포스가 뿜뿜…

특히 각 잡힌 턱선이랑,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완전 프로페셔널!
무보정이라는데 이렇게 멋질 일인가요?

주변 연예인 반응도 화제였어요!
개그우먼 김숙은

"이제부터 내 꿈은 너야"
라며 찐 감탄을 남겼고,
모델 이현이 씨는
"와 너무 멋있다!!"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사실 김혜선은 단순한 개그우먼이 아니죠~
2011년 KBS 26기 공채로 데뷔한 후,
2018년엔 3살 연하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 씨와 결혼했구요,
현재는 전국에 30개 점핑센터를 운영 중인 CEO랍니다

월 수익이 무려 2천만 원대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로
운동으로 커리어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한 진정한 워너비예요

운동 자극 필요할 때 이런 사진 보면 완전 정신 번쩍 들잖아요ㅋㅋ
저도 갑자기 런닝화 끈 조이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