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쉐프 나이, 수영선수 출신, 예술가 집안, 대단한 커리어 이력

이찬오 쉐프 나이, 수영선수 출신, 예술가 집안, 대단한 커리어 이력

2020. 11. 28. 23:5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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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쉐프 나이, 수영선수 출신, 예술가 집안, 대단한 커리어 이력


이찬오 쉐프는 1984년생입니다.
프렌치 레스토랑 '마누테라스'의 오너셰프이자 마약사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사라지는 걸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억되게 만들어야 한다."

한 때 촉망받는 젊은 실력파 스타 셰프였으나 전 부인 김새롬과의 이혼을 시작으로 마약에도 손을 뻗어 힘든 길을 걸었었죠.



고등학교까지 수영을 한 운동 선수 출신인데 국가대표 상비군 근처까지 갔다는걸 보면 실력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02년 고등학교 졸업 후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하기 위해 호주 대학으로 유학을 갔다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레스토랑에서 접시닦이를 했다고 하는데요. 주방에서 일하면서 요리에 흥미를 느끼고 결정적으로 찰리 트로터 셰프의 요리책을 보고 창작 요리의 시각적 아름다움에 빠져 급기야 대학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요리에 입문하게 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야의 미슐랭이라 불리는 SMH에서 모자 3개를 받은 레스토랑 PIER에서 조리장(Chef de partie), 모자 2개를 받은 PELLO 부 총주방장(Executive Sous Chef)에 올랐지만 정통 프렌치를 배우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프랑스로 다시 유학을 갑니다. 미슐랭 별 2개를 받은 Relais Louis 13에서 파트장(Chef de partie) 에 오른 후 네덜란드의 STATIG 총괄 셰프로 옮겨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2009년 귀국하여 조리병으로 입대, 장군조리병으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2011년 제대 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1년간 근무한 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로네펠트 티하우스 부티크 총괄셰프를 맡았고, 2015년 4월 자신의 레스토랑 "마누테라스"를 개업했습니다.

'마누'는 이찬오의 세례명으로 건물 뒷편의 텃밭을 이찬오와 직원들이 직접 관리하며 싱싱한 재료를 사용하고, 메뉴판과 각종 소품의 그림들 역시 이찬오가 직접 그렸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조각가, 어머니는 재단사, 동생은 보석세공사인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서 본인도 그림에 조예가 깊고, 그림 같은 요리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예술적인 플레이팅이 매우 높이 평가받는데, 주로 현대미술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 이찬오는 요리와 그림에 차이에 대해서 "그림은 남지만 요리는 남지 않는다. 대신 순간적인 느낌이 영원히 남는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특별한 시간과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 요리를 추구하는 이찬오에게 요리는 하나의 종합 예술인 셈입니다.
올리브쇼 2015에 새로이 합류한 이찬오가 발렌타인 데이 특집인 초코 토스트 퐁듀를 완성시켰을 때 김지호가 “꽃을 받은 것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향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이찬오의 장점이 잘 살아 있는 메뉴로 초콜릿에 스파클링 와인을 섞어 산미를 끌어 올리고, 재료의 색과 질감을 살려 플레이팅하는 그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찬오 스스로가 "가끔 음식이 사라지는 것이 너무 아까울 정도"의 플레이팅을 보여주는데,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예술적인 플레이팅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외도 동영상 논란 이후 잠잠하다가 2016년 12월 23일 김새롬과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됩니다. 결국은 합의 이혼에 이릅니다.
2017년 12월 15일 검찰이 셰프 이찬오를 마약 밀수입과 흡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한 대학의 호텔외식경영학과를 찾아 요리 강연을 펼쳤는데 당시 포착된 이찬오의 모습은 과거 방송 활동 시절보다 더 살이 오른 모습이며 짧은 머리에 원형탈모로 추측되는 자국이 엿보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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